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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주목한 부분은 청와대로 가는 학부모들을 겹겹이 막은 경찰들. 다양한 사진으로 학부모들을 막는 경찰들의 모습을 메인 화면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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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진도에 있는 조나단 헤드 기자를 통해 "가족들이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420km 북쪽)로 가기로 결정, 육지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너는데 싸움이 벌어졌다"며 "항의자들이 서울로 행진하는걸 설득하려 총리까지 내려왔다, 이 충돌이 국가적으로 정치 이슈가 되고 정부에 해가 될까봐서"라고 그 이유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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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객선 선장, 69세 이준석 씨는 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을 때부터 갑판에 있었다"면서 선장과 두 승무원이 업무 태만과 해양법 위반혐의로 감금된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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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운반하던 세월호는 인천에서 제주로 가던 중 침몰했으며 이중 350명 가량의 승객들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이었다. 조사관들은 이 배가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 기울기 시작한건지, 탈출 명령이 생명을 살릴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월호 외신 보도 BBC 메인에 네티즌은 "세월호 외신 보도, BBC 메인 슬픔이다", "세월호 외신 보도, BBC 보도 의미심장", "세월호 외신 보도, BBC 청와대행 막는 경찰 슬픈 현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