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올 새 얼굴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번리가 최소 리그 2위 자리를 확보, EPL 승격을 확정했다. 번리는 22일(한국시각) 새벽 홈구장에서 벌어진 4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2분과 42분에 터진 애슐리 바네스와 마이클 카이틀리의 연속골을 앞세워 위건 애슬레틱스를 2대0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승점 89(25승14무5패)가 된 번리는 남은 2경기에 상관 없이 최소 2위 자리를 확보했다. 번리에 앞서 레스터시티가 승점 93으로 이미 자동승격권을 따냈다.
이제 남은 것은 1장이다. 3~6위팀들간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가리게 된다. 44라운드 현재 더비 카운티(승점 81)와 퀸스 파크 레인저스(승점 76)의 합류가 확정된 가운데 위건(승점 70)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승점 66), 입스위치 타운(승점 65) 레딩FC, 블랙벅 로버스(이상 승점 64)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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