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과 경복궁이 야간 개장을 한다.
창경궁은 오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홍화문·명정전·통명전·춘당지 권역을, 경복궁은 오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 권역을 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로 오후 9시까지는 입장해야 한다.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은 야간 개방 기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간 입장권은 옥션 웹사이트(ticket.auction.co.kr)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창경궁은 22일 오후 2시, 경복궁은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입장료는 창경궁 1000원, 경복궁 3000원으로 1인 2장까지 살 수 있다. 65세 이상은 전화 예매(1566-1369)도 가능하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5월 3일~11일에는 정부가 지정한 관광주간과 맞물려 야간 입장객을 위한 특별 행사가 궁궐마다 열린다. 창경궁 함인정,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국악과 전통무용 등 공연이 펼쳐진다.
많은 네티즌들은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올해도 실패하는 건가",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사람 구경하러 가는 거다",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꼭 한번 보고 싶다",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현장에서 살 수 있어도 너무 줄이 길 것 같다",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진짜 매년 난리 쳐도 한 번을 못 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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