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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OT 떠나는 모예스 포착" 경질 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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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표현한 '맨유 감독 자리에서 경질된 모예스 감독'. 맨체스터 레고랜드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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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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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장난감 업체 레고랜드가 맨체스터를 떠나는 모예스 감독의 모습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레고랜드 맨체스터는 22일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의 경질 소식이 전해지자 '택시가 필요한 모예스(#TaxiForMoyes)'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그림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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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그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씌여진 거대한 건물을 배경으로 정장 차림의 모예스가 시무룩한 얼굴로 가방 여러개를 든 채 떠나는 모습이 연출되어있다.

레고랜드의 공식 입장이 아닌 레고랜드의 맨체스터 지사에서 발표한 그림인 만큼 맨체스터 지역의 모예스에 대한 강한 반감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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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남은 시즌을 팀 레전드 라이언 긱스의 지도 체제 하에 마무리짓고,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새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차기 감독으로는 위르겐 클롭, 디에고 시메오네 등 '젊은 명장'들이 거론되고 있다.

모예스 경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시즌 모예스, 좀 너무하긴 했지", "모예스 잘렸으니 차라리 퍼거슨이 돌아오는 게 나을 듯", "모예스 후임으로 클롭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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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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