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예스 경질
블록장난감 업체 레고랜드가 맨체스터를 떠나는 모예스 감독의 모습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레고랜드 맨체스터는 22일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의 경질 소식이 전해지자 '택시가 필요한 모예스(#TaxiForMoyes)'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그림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그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씌여진 거대한 건물을 배경으로 정장 차림의 모예스가 시무룩한 얼굴로 가방 여러개를 든 채 떠나는 모습이 연출되어있다.
레고랜드의 공식 입장이 아닌 레고랜드의 맨체스터 지사에서 발표한 그림인 만큼 맨체스터 지역의 모예스에 대한 강한 반감을 엿볼 수 있다.
맨유는 남은 시즌을 팀 레전드 라이언 긱스의 지도 체제 하에 마무리짓고,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새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차기 감독으로는 위르겐 클롭, 디에고 시메오네 등 '젊은 명장'들이 거론되고 있다.
모예스 경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시즌 모예스, 좀 너무하긴 했지", "모예스 잘렸으니 차라리 퍼거슨이 돌아오는 게 나을 듯", "모예스 후임으로 클롭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