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야수 김상현이 22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SK는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앞서 외야수 김상현과 내야수 홍명찬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키고, 외야수 이경기 내야수 박계현을 2군으로 내렸다.
이만수 감독은 이에 대해 "이재원을 선발 출전시키면서 오른손 대타 자원이 부족해졌다. 김상현은 일단 대타 요원으로 쓰고, 타격감이 올라오면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지난달 30일 넥센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한 뒤, 지난 2일 2군으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9경기에 나와 타율 2할8푼1리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2군 코칭스태프에서 김상현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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