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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로 뒤진 7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이재원은 3구째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몸쪽으로 말려 들어오는 투심패스트볼을 제대로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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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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