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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많이 맡기는 품목은 와이셔츠와 정장류였다. 최근 수년간 운동화와 이불류 접수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도 눈에 띈다. 합리적인 요금과 편리함을 내세운 크린토피아의 운동화 서비스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불도 새롭게 떠오른 효자품목이다. '이불 1+1'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가격부담을 낮추고, 3단계 케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노출한 결과다. 와이셔츠나 정장처럼 이제는 '이불도 세탁소에 맡긴다' 라는 인식이 고객들 사이에서 서서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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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전문점이다보니 이것저것 무엇이든 가지고 오시는 고객들이 많다. '크린토피아라면 가능하겠지'라고 생각해주시니 고맙기도 하지만 애매한 품목을 가져오시는 경우에는 난감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세탁시스템의 표준화 때문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세탁품목들이 있다" 라면서 "고객들의 요구가 있는 만큼 유모차나 텐트 등은 서비스할 수 있는 방법과 시스템을 연구 중에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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