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할머니 합격자발표, 총 750명 선발…경쟁률 무려 7:1
제6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한국국학진흥원 인성연수관은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총 750명의 '6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2009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가정의 무릎교육을 현대적으로 부활시켜 조손(祖孫) 간의 이해와 소통을 가능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어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이 되는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자원봉사로, 지원자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국학진흥원에 따르면 2009년 '1기'는 30명의 불과했으나 6기는 무려 750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6기에 지원한 할머니는 약 50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2% 늘어난 수치로, 경쟁률도 7:1을 기록했다.
한편 합격자 명단은 http://www.humanity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야기할머니 합격자발표 소식에 "이야기할머니 합격자발표, 이런 것도 있군요", "이야기할머니 합격자발표, 할머니들이 옛날이야기들을 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야기할머니 합격자발표, 벌써 6기라는데 이러한 것이 있는 줄 몰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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