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순결 팝니다" 女 의대생 얼굴 공개
자신의 순결을 경매에 부친 미국에 거주하는 여자 의대생이 가렸던 얼굴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01년 12월17일에 처음 처녀성 경매를 시작한 엘리자베스 레인은 당시 신분을 속이기 위해 얼굴을 숨겼다. 하지만 얼굴을 공개하는것이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있다는 판단에 경매 사이트에 얼굴을 드러낸 것.
지난달 엘리자베스 레인은 얼굴을 가린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드레스 의상과 란제리 사진을 올리며 "지금까지 어떤 형태의 성적인 경험이 없다. 남성의 벗은 몸을 본 적도, 나의 벗은 몸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자신의 처녀성 판매를 알렸다. 또 엘리자베스 레인은 "난 의대생이며 아름다운 모매에 지성미도 있다. 이번 경매에는 정신적 사랑은 포함되지 않는다. 오로지 육체적 관계에 대한 금전적 거래만 해당된다"고 밝힌 바 있다.
178센티미터(cm)에 59킬로그램(kg)의 27세의 매력적인 신체 사이즈를 가진 그는 이번에 얼굴을 공개하며 몸매 뿐 아니라 금발의 환상적인 미모를 과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매체에 의하면 엘리자베스 레인은 이미 55만달러의 높은 입찰가를 받고 있고, 그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매춘이 불법이기에 성매매는 호주에서 가능하다고 전했다.
엘리자베스 레인은 "처녀성 매매 수익금의 35%는 개발도상국가의 여성교육에 기부할 예정"이며 "나의 친구와 가족들도 이번 경매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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