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일 연합 뉴스에 따르면, 이종인 대표가 지휘하는 다이빙벨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 잠수사 3명을 태우고 투입돼 2시간을 못 채우고 5시 17분께 물 밖으로 나왔다.
Advertisement
철수 이유에 대해 이 대표는 "우리가 나타나서 공을 세웠을 때 기존 수색세력들 사기가 저하된다는 생각에 (철수를)결심했다"며 "실종자 수색작업은 지금 계속 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사람을 늘린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구조작업 투입을 두고 수차례 갈등을 빚었던 해경 등엔 "마무리 작업 잘 해주시고 그동안 분란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는 또 "가족이 원하고 이 대표가 원하면 앞으로도 투입 계획은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실종자 가족분들 상심 크겠어",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계속 투입해보면 안 돼?",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왜 이제와서 투입했을까?",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논란이 너무 많았어",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