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이 10승보다 더 힘들었다."
6경기 선발 등판 만에 힘겹게 첫 승리를 따낸 우규민이 기쁨을 드러냈다. 우규민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팀의 10대0 승리를 이끌었다. 우규민은 시즌 6번째 경기 만에 겨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지난해 10승 투수 반열에 오르며 기대를 모은 우규민이었지만, 초반 불운과 부진으로 첫 승 신고가 조금 늦었다.
우규민은 경기 후 "타자 밸런스를 흐뜨리는데 집중했다"고 밝히며 "이번 승리가 지난해 10승을 거두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팀이 이겨 기쁘다. 팀이 반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우규민은 마지막으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다"고 말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