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사율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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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율은 5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7안타 4실점했다. 3회까지 6개의 삼진을 솎아낸 김사율은 4회 무사 만루서 한동민을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01년 7월8일 광주 해태전서 세운 6탈삼진. 그러나 김사율은 2-1로 앞선 4회에만 5개의 안타를 내주며 3실점해 2-4로 역전을 허용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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