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인도네시아에서 비자법 위반 혐의로 이민국에 구금됐다가 풀려났다.
8일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채 씨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윤 모 씨가 전날 밤 비자법위반 혐의로 이민국에 여권을 압수당한 뒤 구금됐다가 이날 오후 풀려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자카르타에 도착, 화장품 출시 행사에 참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소지한 비자가 상업 활동을 할 수 없는 '도착비자'라는 사실이 이민국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 관계자는 "채 씨와 윤 씨를 초청한 측에서 비자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며 "비자법위반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어서 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조사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 이민법은 비자법위반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 루피아(약 4천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에 네티즌들은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어쩌다가",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무슨 일?",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행사 때문에 갔는데 무슨 일이래",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별일 없이 풀려났다니 다행",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뭐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은정은 1999년 '클라라'로 데뷔했지만 2004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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