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31)이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로 뛰어 올랐다.
박상현은 10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골프장(파72·694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기록했지만 버디 6개를 낚으며 4타를 줄였다. 2라운드에서 5위에 자리했던 박상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박준원(28)과 함께 공동 선두로 점프했다. 2009년 2승을 올리며 투어 강자로 떠 올랐던 박상현은 이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다 4년 만에 정상 문턱까지 다가갔다.
한편, 2라운드까지 공동 19위에 머물렀던 황중곤(22)은 6타를 줄이는 맹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이경훈(23)은 6타를 잃고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2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