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마이페이스'
'백투마이페이스' 여성 출연자들이 청일점 트로트가수 신성훈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11일 밤 방송된 SBS 메이크 언더 리얼리티쇼 '백 투 마이 페이스'에서는 성형수술로 개성을 잃은 5명의 참가자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합숙 참가자인 강유나, 김이정, 안세영, 이준영 등은 신성훈을 보고 "트랜스젠더인줄 알았다"며 "필러를 너무 많이 맞았다. 햄스터가 해바라기 씨를 한가득 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숙소에서)같이 자는 건 아니죠?", "저 사람 뭐지?, 왜 갑자기 뜬금없이 남자가 들어오나 했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신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턱, 눈매 교정, 뒷트임, 콧등, 콧대 등 성형 수술 횟수만 30번이 넘는 것 같다"며 "금액으로 따지면 3천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필러 맞으면 맞을수록 좋아진다'고 느낀 순간 중독됐다. 그리고 지나쳤다는걸 깨달았다. 그만하라고 할 때 그만할 걸"이라고 후회했다.
'백투마이페이스'는 지나친 성형수술로 외모가 비슷해진 5명의 출연자들을 모아 메이크오버를 통해 원래 모습을 되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백투마이페이스 참가자들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투마이페이스, 참가자들 힘내시길", "백투마이페이스, 마음의 치유가 우선", "백투마이페이스, 그래도 용기 있네", "백투마이페이스 출연자들 더 이상 성형 안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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