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레위니옹관광청 한국사무소(www.visitseychelles.kr)가 9~18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가회갤러리 카페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이셸-레위니옹'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미국 CNN방송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을 보유한 세이셸과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촬영한 전문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그 중 조원구 사진작가의 세이셸 작품은 감성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세이셸의 보석 같은 하늘과 바다, 따뜻한 사람들을 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는 닉네임이 따르는 세이셸은 해발 1000m에 이르는 바위산과 1억5000년 전의 자연생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삼림, 백설 같은 해변, 가슴 따뜻한 현지인과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휴가지로 통하는 곳이다.
레위니옹은 3000m급의 인도양 최고봉과 웅장한 협곡, 세계 5대 활화산등 스펙타클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생태자원을 자랑한다. 국토의 42%를 차지하는 유네스코 지정 자연유산 지대, 세계 최고의 서핑을 비롯해 661개의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다. 모리셔스에서 단 30분 만에 비행기로 닿을 수 있어, 모리셔스와 연계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세이셸-레위니옹 관광청(www.visitreunion.kr) 한국사무소 김빛남 소장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파라다이스와 그 안의 사람들을 주제로 한 사진들을 통해, 세이셸과 레위니옹을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17일(토) 저녁에는 사진전을 여는 가운데 100명 VIP 한정 초청 세이셸 허니문 설명회도 개최한다. 세이셸-레위니옹관광청 한국사무소(02-737-3235)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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