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KBL 총재가 수장 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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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월말 총재 임기가 만료된다.
KBL 규정에 따르면 총재 임기 만료 한달 전까지 새 총재를 선출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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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재는 올초 기자들을 만나 경선이 아니면 추대 방식으로 재신임을 묻고 싶다고 했다. 경선에는 불참하겠다고 했다. 그는 15일 KBL 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선에 불참하는 건 물론이고 재추대도 거부한다고 말했다.
한 총재는 올초부터 이번 임기를 끝으로 KBL 총재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의지를 굳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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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능력이 부족했다. 전념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영기 총재가 제 멘토다. 제가 설득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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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에 김인규 전 KBS 사장이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규 전 사장은 최근 농구인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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