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K '엠카운트다운' 출연, 크리스 사태 불구 '정상 활동'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엑소K가 '엠카운트다운'에 정상적으로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K가 출연해 '중독'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3일 Mnet 측은 공식 트위터에 엑소-K와 엑소-M 모두 출연하는 '완전체' 무대를 예고한 바 있으나 15일 오전 엑소-K 만 사전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엑소K 멤버인 수호, 카이, 디오, 백현, 세훈 등의 사진을 게재하며 출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 드는 등 여느 때와 다름없는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엑소 크리스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낸 소식이 알려지며, 엑소의 향후 활동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크리스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 법인 한결은 15일 "소송장을 접수한 것이 맞다.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접수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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