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우완 선발 잭 그레인키는 마운드와 타석에서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마운드에선 승리를 위한 호투를 했고, 타석에선 2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가 7대0 완승을 거뒀다.
다저스가 공수에서 원맨쇼를 펼친 그레인키의 활약 덕분엔 17일(한국시각) 미국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레인키는 8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7승째(1패)를 올렸고, 평균자책점은 2.03이 됐다. 내셔널리그 다승 선두다.
9번 타자로 나선 그레인키는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 2루타로 1타점을 올렸다. 애리조나 선발 마일리의 5구째 91마일 짜리 직구를 밀어쳤다. 그는 6회초에도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3회초 야시엘 푸이그의 시즌 8호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잡았다. 다저스는 그레인키의 호투 속에 4회 2점, 6회 1점, 7회 2점, 8회 1점을 보태며 승리를 굳혔다.
그레인키는 지난 6월부터 21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피칭을 했다. 이 기록은 지난 1914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최장기간 연속 기록이라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밝혔다. 다저스는 그레인키가 합류한 후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29승8패를 기록했다.
그레인키의 시즌 타율은 2할5푼. 그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실버 슬러거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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