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사용자의 과반수 이상이 새 청소기를 구입한다면 무선 청소기를 구입하겠다고 답했다.
헬스 앤 웰빙 부문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도미니크 오, www.philips.co.kr)는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를 통해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이지데이 회원 1,010명을 대상으로 청소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평소의 청소 패턴과 청소기 사용 시 느꼈던 불편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7%(778명)가 현재 메인 청소기로 유선 청소기 사용 중이라고 응답했으나, 새로 청소기를 구입한다면 무선 청소기를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53%(5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물청소까지 가능한 시스템 청소기, 유선 청소기 순이었으며 유선 청소기는 단 13%(135명)만이 택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유선 청소기에서 무선 청소기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무선 청소기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서는 '바쁜 일상에서 틈틈이 청소하는 청소 패턴에 부합하는 쉽고 간편한 세컨드 청소기가 필요해서'라는 답변이 63%로 1위, '활용도가 높아서'가 26%로 2위를 차지해, 바쁜 일상의 현대 가정에서 무선 청소기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무선 청소기에 대해 가장 아쉬운 점에 대한 질문에는 '흡입력'이 독보적인 1위로 꼽혔다. 무선 청소기 사용 시 불편했던 점으로 '일반 청소기 대비 낮은 흡입력(41%, 422명)'과 '사용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떨어지는 흡입력(35%, 356명)'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으며, 무선 청소기 구입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에 대한 질문에도 '강력한 흡입력(46%, 466명)'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반면, 디자인을 우선 고려할 것이라는 답변은 단 2.4%(24명)만이 택해, 부수적인 특징보다는 기본 성능이 탄탄한 무선 청소기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이슈 이후 청소기의 먼지 처리 방식에 관해서도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무선 청소기 먼지통과 관련 가장 불편한 점을 묻는 질문에 '먼지 비울 때 미세먼지가 날려 애써 청소한 후 먼지를 들이 마시게 된다'는 점이 '번거로운 세척', '적은 용량'을 제치고 1위로 꼽혔기 때문. 미세먼지가 사계절 이슈가 됨에 따라 먼지를 빨아들이는 순간부터 먼지통을 비우는 순간까지 전 과정에서 미세 먼지를 완벽히 잡아주는 강력한 무선 청소기에 대한 구매 의사를 엿볼 수 있었다.
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청소기 마케팅 담당 정은영 차장은 "날로 바빠지는 도심 생활 속에서 쉽고 간편한 무선 청소기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무선 청소기의 흡입력, 먼지 처리 방식 등 성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필립스 파워프로 듀오를 통해 쉽고 간편하지만 유선 청소기 수준의 강력한 흡입력과 먼지 날림 없는 쾌적한 청소 결과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필립스 파워프로 듀오(FC6162/01, FC6162/02)는 필립스의 일반 유선청소기 라인에 탑재됐던 '파워 싸이클론 기술(PowerCyclone Technology)'을 무선청소기에서 구현시켜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흡입하는 초강력 흡입력을 제공하는 2-in-1 무선청소기이다. 버튼만 누르면 한번에 분리되는 '원스텝(One-step)' 디자인과 먼지통 전용 뚜껑으로, 먼지를 비울 때에도 먼지 날림 없이 깔끔하게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먼지 비움 시 실내공기가 다시 오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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