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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첼시 왕조'의 상징과 같은 존재였다. 웨스트햄에서 이적한 2001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첼시에서만 429경기(147골)를 뛰었다. 1999년부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센추리클럽(A매치 100회 이상 출전 선수들의 모임)에 가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수 년간 부상과 노쇠화 등으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재취임 이후 중용됐으나, 전성기 시절의 기량은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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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전부터 이적이 점쳐졌던 리오 퍼디낸드도 FA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과 불화를 일으켰던 퍼디낸드는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하지만 루이스 판할 감독이 다음 시즌 취임이 결정됐고, 파트리스 에브라가 재계약을 맺은 상황에서 퍼디낸드는 결국 선택을 받지 못했다. 퍼디낸드 외에는 가레스 베리, 졸레온 레스콧(이상 맨시티)와 사무엘 에투, 애슐리 콜(이상 첼시) 조 콜(웨스트햄)이 FA명단에 등재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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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박주영, 니클라스 벤트너, 바카리 사냐, 루카스 파비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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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프시티=크레이그 벨라미
크리스탈팰리스=마루앙 샤막
에버턴=이보우 투라이
풀럼=데렉 보아텡, 마하마두 디아라, 데미안 더프, 욘 헤이팅하, 게오르기오스 카라구니스, 욘 아르네 리세, 스티븐 시드웰
헐시티=압둘라예 파예, 폴 매컬로이
리버풀=스티븐 사마
맨시티=가레스 베리, 졸레온 레스콧, 코스텔 판틸리몬
맨유-리오 퍼디낸드, 페데리코 마케다, 네마냐 비디치
뉴캐슬=숄라 아메오비, 다니엘 고슬링
노리치=데이비드 폭스, 로데릭 영
사우스햄턴=조 커티스, 리 버나드
스토크시티=루카스 도슨, 마이클 킨
선덜랜드=안드레아 도세나, 크레이그 가드너, 오스카 우스타리
스완지시티=르로이 리타
토트넘=휴렐루 고메스, 케빈 스튜어트
웨스트브롬=졸탄 게라, 니콜라스 아넬카, 디에고 루가노
웨스트햄=조 콜, 조지 매카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