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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브라질월드컵 이후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26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은퇴 여부를 두고) 걱정하지 않는다. 우물쭈물 거릴 필요도 없다. 대회가 끝난 뒤 감독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엔 감독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함께 플레이 해 온 동료, 감독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 뒤 발표를 할 것"이라고 덛붙였다. 또 "월드컵에서 어떤 플레이를 하는 지, 어떤 결과를 낼 지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며 "대표팀이 원하지 않는다면 나도 남을 이유가 없다. 주위에서 원하는 플레이를 펼치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결정이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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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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