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하나은행, 내부통제 혁신위원회개최

by
Advertisement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여러 금융사고로 인한 고객들의 우려를 해소시키고 임직원 윤리의식 강화와 내부통제 혁신을 통해 신뢰받고 앞서가는 고객서비스를 제공코자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는 '내부통제 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Advertisement
내부통제 혁신위원회에서는 의식개혁 및 사고예방, 리스크 관리, 인재육성,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소비자 보호, 고객정보 보호 등에 대한 사안을 안건으로 다루게 되며 제1회 회의에서 다음의 5대 혁신안을 채택했다.

▲ 주민등록번호 이용 제한에 따른 대체관리번호 사용: 고객번호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전산시스템 변경,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직접 핀패드, 전화다이얼 등으로 입력토록 정보수집 프로세스 변경

Advertisement
▲ 전자금융 이상징후거래 탐지(FDS) 및 분석 기능 추가된 시스템 구축 : 이상징후 탐지 고객을 위험수준별로 구분하고 위험수준에 따른 전자금융거래 실시간 제한으로 불법이체 사고 사전 예방 등

▲ 전자금융 피해조사 전담센터 구축 : 최초 민원 접수부터 처리과정, 최종 단계까지 전자금융 피해조사 총괄업무 수행

Advertisement
▲ 해외 자회사 및 해외 영업점 내부통제 강화 : 자회사의 핵심업무 또는 고위험업무에 대해 업무별 체크리스크를 작성하고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보완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

▲ 종합검사 확대실시 : 영업점 현장 방문 검사 확대를 통한 금융사고 사전예방

Advertisement
하나은행은 내부통제 혁신위원회를 통한 혁신안건 도출 및 실행으로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 내부통제제도의 미비점 보완 등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내부통제 및 사고예방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에서 내부통제 혁신을 통해 다양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