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이 5월 30일부터 싱가포르발 인도 노선에 세계 최대 여객기 A380을 도입, 매일 운항한다.
A380 기종은 현재 뭄바이와 뉴델리 노선에서 매일 운항되는 2편의 노선 중 1편을 대체하여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1편은 기존에 운항중인 보잉 777 기종을 유지하며, 매 주 총 14개의 비행 편이 각각 뭄바이와 뉴델리 노선을 정기 운항한다.
인도의 뭄바이와 뉴델리는 싱가포르항공 A380의 11번째 취항지가 될 예정이다. 인도 노선을 이용하는 싱가포르항공 고객은 세계 최대 여객기인 A380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웬펭 싱가포르항공 수석 부사장은 "싱가포르와 인도의 항공협정 체결로 고대하던 A380의 인도취항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대의 항공기가 주는 넓고 편안함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07년 10월 싱가포르-시드니 노선에 세계 최초로 A380을 도입한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프랑크푸르트와 홍콩, 런던, LA, 멜버른, 뉴욕, 파리, 상하이, 도쿄(나리타)와 취리히 노선에서 A380을 운항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