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우거지국밥'
'국민 MC' 송해의 장수비법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는 송해, 이용식, 김혜연, 송은이, 강레오,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25년생 송해의 장수비결은 바로 우거지였다. MC 신동엽은 "귀한 식재료를 예상했다"며 "우거지에 전복을 넣어 드시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송해는 "2천 원이면 충분하다"며 즐겨 먹는 우거지 국밥을 소개했다.
삶은 우거지에 두부 된장 갖은 채소를 넣고 우려낸 육수까지 부어 10시간 이상 푹 고아내면 정성 가득한 우거지 국밥이 완성됐다. 송해는 이 우거지 국밥 집에 20년 단골로, 술을 마신 다음 날엔 꼭 이 국밥으로 숙취를 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우거지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변비에 특효였다. 또 다량의 비타민C를 함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력 증가를 도움이 된다.
또 송해는 장수 비결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과 아침 식사 외에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했다.
송해는 "올 때도 지하철을 탔지만, 그게 도움을 줬다고 본다"며 자신의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그는 "비결은 BMW다. B는 버스(Bus), M은 메트로(Metro), W는 걷기(Walk)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해 우거지국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해 우거지국밥, 먹어보고 싶어", "송해 우거지국밥, 맛있겠다", "송해 우거지국밥, 군침흘러", "송해 우거지국밥, 장수비결 특이하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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