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인 곽의진 선생이 별세했다.
소설가 곽의진 선생은 지난 25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발인은 27일 이뤄졌고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1947년생인 고인은 단국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3년 '월간문학'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창작집 '비야 비야', '얼음을 깨는 사람들', '남겨진 계절' 등을 출간했으며 1995년 진도로 귀향한 이후에는 자운토방에서 집필 활동을 해왔다.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곽의진 선생은 우현과 함께 지난 3월부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 현재 우현은 '자기야' 하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오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고인을 추모 하는 특집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고인이 가족들과 함께 했던 나날들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담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야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안타깝다", "자기야 출연했던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빈다", "자기야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고인 추모 영상 자기야 방송으로 봐야겠다", "자기야 '우현 장모' 소설가 곽의진 별세, 사위사랑 남다르셨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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