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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열린 WWDC2014에서 새 운영체제 ios8를 소개하며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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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센터 기능은 확장됐다. 메시지나 기능 등을 알림센터에서 당겨 바로 답장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 메시지도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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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기능에는 그룹 채팅 기능이 추가됐다. 3명 이상 그룹을 만들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현재 장소를 공유하거나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바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공유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첨부파일은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으며, 방해받지 않기를 선택하면 알림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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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유 기능도 눈에 띈다. 노래나 영화, 책, 앱 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내가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콘텐츠는 최대 6명의 가족과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신용카드를 통해 구매를 할 수도 있다. 나이 제한이 있는 콘텐츠의 경우 추가 인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ios8 베타버전은 이날 공개되며, 가을에 정식버전이 나올 예정이다. ios8은 아이폰4s를 비롯한 모든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7은 아이폰과 아이폰 사용자 가운데 97%가 설치했다"며 "iOS8 역시 애플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강한 흥미를 유도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