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추신수 2경기 연속 무안타

by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이틀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하지만 4사구 2개를 얻었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몸에 맞은 볼과 볼넷으로 두번 출루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8푼으로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버드 노리스의 시속 150㎞의 직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았다. 론 워싱턴 감독이 뛰어나와 확인할 정도로 아찔한 순간이었다. 추신수는 3회말엔 볼넷을 골라서 출루했다. 하지만 5회말엔 좌익수 플라이, 7회말엔 3루수앞 땅볼로 물러났고 5-6으로 뒤진 9회말 무사 1루의 찬스에서는 유격수앞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Advertisement
텍사스는 이날 5대6으로 패해 29승30패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8회초 2사 추신수가 타석에서 힘차게 스윙하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미국 플로리다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4.07/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