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신부만큼이나 예뻐 보이고 싶은 건 모든 여성들의 마음이다. 올 여름 결혼식장에서 하객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페미닌하거나 유니크한 하객 패션을 연출해 매력 지수를 높일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결혼식 하객 패션은 단연 모노톤의 정장룩이다. 깔끔한 밀란로랭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롱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면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돋보일 수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가 신경 쓰인다면 어두운 컬러의 카디건을 걸쳐 단정한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여기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핸드백을 함께 매치하면 금상첨화.
시크하면도 유니크한 하객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톤 다운된 슬리브리스와 스커트를 활용해 멋스러운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심플한 실루엣의 슬리브리스는 앞에는 짧고 뒤에는 긴 길이감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선사하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여기에 페미닌한 무드의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하객 패션이 완성된다.
밀란로랭 관계자는 "유난히 결혼식이 잦은 올 여름 멋스럽고 페미닌한 하객 패션을 연출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자"라며 "톤 다운된 하객 패션은 자신만의 개성도 표현하고 격식에도 어긋나지 않는 센스 있는 하객패션을 표현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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