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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고 공동 39위(1언더파 139타)로 순위가 떨어졌고, 재미교포 제임스 한(32)은 2라운드 1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로 부진했던 배상문(28·캘러웨이)은 이날 악천후로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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