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0세의 나이 차가 나는 커플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미국 피츠버그에 거주하는 카일 존스(31)이라는 남성이 91세 마저리 맥쿨 여사와 5년간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영국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카일이 서점 점원으로 일하던 마저리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 커플은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서로의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는데다 성관계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일은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은 다르다. 난 그저 나이가 있는 여성을 좋아할 뿐이다"며 "대부분 나이먹은 여성들은 처진 가슴 때문에 걱정하지만 난 성형않은 자연미를 좋아하고 주름살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마저리 또한 "침대위에서 그와 난 모두 완벽하며 더이상 좋을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카일은 이전에도 연상녀들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50세 모친에게도 소개한 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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