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산, 6월24~27일, 7월8일~11일 3박4일간의 럭셔리 상품 운용
여름 휴가철 울릉도는 엄청 붐빈다. 도동항에서 불과 300여 미터 위 삼거리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데 1시간이 걸릴 정도다. 이에 비하면 6월 초~7월 초까지의 울릉도 여행은 퍽 한가롭다. 관광객 수가 적어서 호젓하게 비경을 감상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환대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울릉도는 여름보다 겨울 강수량이 더 많다. 때문에 7월 장마시즌에는 내륙과는 달리 '마른 장마'로 날씨 좋은 때가 많다.
'월간 산'에서는 이 시기에 맞춰 울릉도 비경 럭셔리 트레킹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서울~묵호 간은 28인승 우등고속버스, 묵호~울릉간은 고속 여객선을 이용한다. 숙소는 울릉도 내 최고 시설로 객실마다 바다 조망이 가능한 대아울릉리조트(2인1실)이며, 식사 또한 울릉도 최고의 식당들을 엄선, 약섬 울릉도의 특산 나물식, 약소고기 구이 등의 특별식으로 이어간다.
내수전 옛길, 향목 옛길 등은 일반 여행상품에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 비경이다. 이 길을 걸을 때는 안전요원은 물론, 울릉도의 문화, 식생에 밝은 자연·문화해설사가 동행한다. 일출과 일몰 감상 포인트에도 시간을 맞춰 안내해준다. 서울 출발부터 귀경까지 전 일정 98만 원(독도 탐방 포함) 20명 선착순 마감. 자세한 일정은 월간산 여행대행사인 아웃도어파트너스의 홈페이지(www.famtour.co.kr) 참조. 아웃도어파트너스(02-734-2823).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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