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보성CC 클래식에서 류현우가 김태훈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일 보성CC에서 열리는 'KPGA 보성CC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6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4.39%가 1번 매치에서 류현우가 김태훈보다 적은 타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2번 매치 홍순상-박상현전과 3번 김기환-강욱순전에서는 각각 A선수로 지정된 홍순상(56.97%)과 김기환(63.33%)이 박상현(33.48%)와 강욱순(23.79%)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모중경-김대섭(4번)전의 경우에는 B선수로 지정된 김대섭(51.97%)가 모중경(28.86%)을 상대로 우세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5번 매치 이태희-주흥철전에서는 이태희(41.86%)과 주흥철(38.98%)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본격적인 상금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KPGA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며 "승무패의 경우 타수보다 매치에서 짝지어진 각 선수들의 컨디션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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