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던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토론토 시티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프레드릭(49)이란 남성이 캐나다 토론토 아쟁쿠르 도서관에서 자신의 성기를 드러낸 채 한 손에 오이를 들고 있다가 직원의 신고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그의 이런 행위가 처음이 아니었다며 지난 4월에도 같은 도서관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가 목격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성적으로 피해를 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 "그게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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