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양이 지난 11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파크홀에서 열린 미스콘티넨탈 서울 지역 대회에서 1위와 함께 미니쉬상을 수상했다.
양정원 양은 이날 돋보이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지성미를 겸비한 후보로 꼽히며 1위를 수상했다.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선 유현진 오늘안치과 원장은 "웃는 모습이 우아하면서도 아름답다. 미소를 지었을 때 치아의 황금비율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자연스럽고 환하게 웃어서 미니쉬상에 가장 적합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2위는 이혜란 양이, 3위는 이수안 민예진 정윤희 양이 차지했다. 하희라 양이 네티즌상을, 윤영화 강현선 양이 모델룩상을, 이수안 양이 앙겔로스 드레스상을 수상했다. 양정원 양은 진주상단협찬사 상까지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이날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는 RNX엔터테인먼트(대표 박진우)와 한중지역경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 운영하며 엠프레젠트가 프로덕션을 주관했다. 미스콘티넨탈 대회는 이날 서울 대회 외에도 광주 대구 원주 천안 청주 등 5개의 지역대회를 열어 선발된 모델들이 12박13일의 중국 합숙을 거친 후 오는 8월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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