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사과
가수 쌈디가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막말을 쏟아낸 것에 대해 사과했다.
쌈디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제 방송 태도가 불량했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쌈디는 "전 절대 술을 마신 것이 아니고,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방송을 한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앞으로 예의 바르고 겸손하게 방송에 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쌈디는 6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도한 농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쌈디는 '사랑의 기술' 코너에 출연해 "술병이 나서 이틀 동안 누워있다 나왔다", "내가 테크닉이 좋다", "너(써니)를 꼬시러 나왔다" 등의 말을 거리낌 없이 내뱉었다.
또 쌈디는 써니 라디오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어제 매니저한테 연락이 왔다. 원래 3일간 누워있을 예정이었다"고 말한 후 써니에게 "귀염둥이 보니까 오늘 좋다. 귀엽네"라고 말했다.
쌈디 사과대해 네티즌들은 "쌈디 사과, 너무 편한 것도 독이지", "쌈디 사과, 가수면 가수답게 도넘은 태도 보기 안좋다", "쌈디 사과, 이미 엎질러진 물이지", "쌈디 사과, 원래 예의 바르게 방송에 임하는게 기본 아닌가?", "쌈디 사과, 쌈디 저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네", "쌈디 사과, 앞으로 절대 이러지 말길", "쌈디 사과, 힙합하는 사람이라고 건방떨다가 큰 코 다쳤네", "쌈디 사과, 쌈디 좋아하는 가수들 많을텐데 왜이러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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