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승원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동근 원장(사진)이 한국역리학회와 한국역술인협회 최연소 이사로 취임했다.
정 원장은 2006년 역리심리상담사 1급, 역학심리교육강사, 역리철학교육 강사, 작명사 등 자격증을 취득한 후 10여 년간 1만여명의 사주와 작명 상담 등으로 업계에서 인정을 받아 올해부터 한국역리학회와 한국역술인협회 중앙본부 이사로 취임하게 됐다.
정 원장은 500여년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백곡 정곤수 시조의 책을 토대로 독학을 통해 이치를 깨달은 정통 명리학자로 통한다.
승원철학원에는 현재 다수의 연예인, 정치인, 유명 기업인들이 꾸준히 찾아 오고 있지만, 이들의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고객을 이용해 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정원장의 원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오는 8월에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권 국가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제26차 국제역학대회도 정 원장이 직접 참석한다. 이 행사에 한국대표로 논문이 채택돼 발표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제 자신도 수십억 가량의 금전적인 부도로 집안이 몰락하는 아픔을 겪어봤기 때문에, 찾아오는 고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며 "역학자로서 저의 목표는 철학원의 성공이 아니라 고객의 성공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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