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가 미디어의 접촉 및 출입을 전면금지했다.
니코 코바치 크로아티아 감독이 단단히 뿔이 났다. 선수들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거부했다.
이유는 누드사진 때문이다. 2명의 사진기자가 브라질 숙소 호텔 수영장 수풀 속에 숨어, 회복훈련을 위해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의 누드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올렸다. 코바치 감독은 격노했다. 프라이아 두 포르테 훈련 캠프에서 기자들에게 "당신들이 선수와 선수 가족에게 그렇게 했는데, 나로서도 선수들에게 언론이 원하는 대로 해주라고 할 수 없다. 만약 누군가 당신들의 벌거벗은 사진을 찍는다면 어떻겠는가. 선수들은 더 이상 기자들과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침묵이 내일 끝날지, 월드컵이 끝날때까지 계속될지 나도 모른다"고 강경하게 말했다.
"나는 우리선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기자들 역시 아주 프로페셔널한 일을 해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 건은 정말 잘못됐다. 전세계가 누드사진을 봤다"며 불만을 표했다.
13일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A조 개막전에서 브라질에게 1대3으로 패한 크로아티아는 19일 카메룬과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