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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의 부상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에게 큰 고민거리를 안겨줬다. 주전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카시야스는 실수를 반복하며 무려 5골을 내줬다. 카시야스를 교체해야 한다는 스페인 언론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데 헤아의 이탈로 스페인은 가용할 수 있는 골키퍼가 호세 레이나를 비롯해 2명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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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