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최민식은 영화 '넘버3' '조용한 가족' '쉬리' '해피 엔드' '파이란' '취화선' 등의 작품으로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고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부터 최근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영화계에 획을 그은 작품에서 압도적 연기력과 폭발적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배우다.
Advertisement
최민식은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위인이자 역사를 대표하는 영웅 이순신 장군을 연기하고자 인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치열한 고민을 거듭하여 희망과 절망, 용기와 두려움, 리더십과 외로움 등 폭넓은 진폭의 감정과 애끓는 인간미가 살아 숨쉬는 이순신 장군을 탄생시켰다. 이전 작품에서 주로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가 주로 다뤄진 것에 반해 '명량' 속 이순신 장군은 왕을 모시는 신하이자 한 사람의 아버지, 군사를 이끄는 장수이자 두려움에 번민하는 인간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강렬한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민식은 "군인으로서, 인간으로서, 또 부모로서 혼돈의 군란 속 용맹한 장군의 모습 이면에 두려움과 외로움을 감춘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보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전세계 역사에서 회자될 만큼 위대한 전쟁으로 손꼽히는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으로,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의 촬영을 감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전쟁의 볼거리와 액션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낸 '명량'은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을 필두로 최민식과 류승룡의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까지 가세했다. 7월 30일 개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