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다섯째 임신
'축구계 다산왕' 전북 현대 모터스 이동국이 다섯째 소식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편으로 이동국이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동국은 지난 4월 부상을 당한 이후에도 계속 경기에 참여한 것에 대해 "아이가 넷이니 참아야죠"라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한 소식이 공개됐다. 이에 이동국은 "이번에는 다행이 한 명이다"라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동국는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2007년 딸 쌍둥이에 이어 지난해 또 딸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MC 이경규는 "이번에는 아들을 원하냐"라고 질문했다. 이동국은 "아들 딸 상관은 없다. 하지만 휴가 때 아이들과 수영장에 가면 탈의실 앞에서 나만 홀로 떨어져야 하는 게 아쉽더라"며 은근한 아들 욕심을 내비췄다.
한편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 다산왕 인정",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번엔 꼭 아들이길", "이동국 다섯째 임신 부부사랑 넘치네요", "이동국 다섯째 임신 행복한 가정만드시길", "이동국 다섯째 임신 정말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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