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U.S. 여자오픈 에서 박인비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LPGA U.S.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2.84%가 4번 선수로 지정된 박인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1번 선수로 지정된 스테이시 루이스 선수가 52.22%로 2순위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7번 선수로 지정된 캐리웹(47.59%)을 비롯해 2번 위성미(45.63%), 5번 렉시 톰슨(42.81%), 3번 안나 로르드크비스트(40.48%), 6번 고보경(35.92%)은 이번 회차에서 언더파를 기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캐리 웹(34.16%)을 비롯 스테이시 루이스(32.59%), 위성미(31.89%), 렉시 톰슨(31.72%), 박인비(29.79%)가 1~2언더파 구간의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보경(33.23%)과 안나 노르트크비스트(32.00%)는 1~2오버파 구간이 1순위로 집계돼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1회차는 19일 저녁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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