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부위에 마약을 숨겨 밀반입을 한 미국 여성들이 체포됐다.
현지 매체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20대 여성 2명은 최근 자메이카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 시카고에 도착했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마약을 담은 콘돔을 주요부위에 넣고 시카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세관원에 의해 적발됐다. 마약의 종류는 코카인으로 149그램 정도였으며, 약 1만9000달러(약 2000만원)어치라고 언론은 전했다.
이 여성들의 재판은 오는 24일에 열릴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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