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투수 윤규진이 어깨 근육통 때문에 1군에서 빠졌다.
한화는 27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윤규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김광수를 1군에 콜업했다.
한화 관계자는 "윤규진이 어깨 근육통을 호소했다. 윤규진이 포항까지 함께 왔지만 다음 주말 휴식기가 있어 엔트리에서 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윤규진은 25경기서 3승5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중이었다. 윤규진이 사실상 한화의 마무리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화로서는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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