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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동참한 '착한 바람 캠페인'은 냉방비가 없거나 더위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유니클로는 이달 말부터 8월까지 전국의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 등의 냉방용품과 유니클로 여름철 대표 제품인 '에어리즘(AIRism)', 여름철 보양식 등이 담긴 선물 세트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6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경기도와 서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는 활동은 사전에 모집한 고객 참여자와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고객 참여자 모집은 7월 4일(금)부터 실시되며, 상세한 내용은 추후 유니클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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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니클로는 옷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옷의 힘'을 전달하기 위해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자율적으로 회수된 의류를 모아 매년 3만여 벌의 의류를 25개 지역 난민캠프로 전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보육 시설인 남산원,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 마을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 및 의류 기부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