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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제주 우도에서도 카셰어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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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사업자 '쏘카'는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 우도에 쏘카존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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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여름 성수기 우도 차량총량제로 인해 우도 내 차량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발생하는 여행자들의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고, 시간 단위로 차량을 예약함으로 우도에서 가장 저렴한 이동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쏘카는 하우목동항에 우선 차량을 배치하고 앞으로 이용률에 따라 청진항까지 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지만 쏘카 대표는 "우도 카셰어링은 대중교통이 가장 취약한 도서지역에서 시작하는 첫 카셰어링 서비스로 대안적 교통수단으로 카셰어링이 우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익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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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우도 내 카셰어링 이용 증진을 위해 7월 17일까지 차량 대여요금의 20%를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카셰어링이란 도심 곳곳의 무인대여소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빌려 쓰는 공유 경제형 서비스다. 카셰어링은 렌터카와 달리 서류작성이나 대기 없이 곧장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쏘카존'(무인대여소)에서 필요할 때마다 10분 단위로 빌려 쓸 수 있다는 점도 하루 단위로 차를 빌려야하는 렌터카와 다르다. 쏘카는 제주 지역에 30여개의 쏘카 존을 통해 100대의 차량을 대여하고 있다. 쏘카 회원가입 및 쏘카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쏘카 홈페이지(www.soca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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