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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29일 김형식 서울 시의원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발생한 '재력가 살인사건' 송모씨 피살 사건에 연루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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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의원의 친구 팽씨는 지난 3월 3일 오전 0시 40분 강서구 내발산동의 송씨 소유 건물에서 송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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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형식 의원은 범행비용으로 팽 씨에게 1300만원을 지급했고, 범행에 쓰일 손도끼와 전기충격기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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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형식 의원이 7000만원 가량 되는 빚을 탕감해주겠다며 범행을 교사했다고 진술했다. 또 구금돼 있던 중국 구치소에서 김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체포 사실을 알렸지만 김 의원은 "네가 한국에 들어오면 난 끝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배신감을 느낀 팽씨는 사건의 전모를 공안에게 털어놓으며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청부에 네티즌들은 "김형식 서울시의원,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김형식 서울시의원, 돈 때문에 친구를 시켜 살해를 지시했다고?", "김형식 서울시의원, 진짜 소름끼친다", "김형식 서울시의원, 이런 사람이 시의원이라니", "김형식 서울시의원, 어떻게 사람을 죽이라고 시켰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