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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6월 30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내비게이션'(감독 장권호) 언론시사회에서 "남자 주인공 김준호 씨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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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배우로서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이 영화가 부디 잘 돼서 빨리 병이 완쾌되길 바란다"며 "스태프들과 어렵게 찍은 영화다. 근데 오늘 극장에 왔더니 우리는 포스터도 없어서 많이 슬펐다. 영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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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비게이션'은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 세 친구가 우연히 주운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를 찾아가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부딪히며 극한의 혼돈에 빠지는 공포 스릴러다. 할리우드에서 기술감독으로 실력을 쌓은 장권호 감독이 국내에서 첫 연출을 맡았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황보라가 몸을 아끼지 않은 사실적 연기를 펼쳤다. 7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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