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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 수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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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수는 싱가포르에서 거주하고 있는 남편의 가족과 지인들을 배려해 가까운 거리의 발리를 결혼식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7월 23일에는 비비안 수의 나라인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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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는 지난 3월 생일을 맞아 페이스북에 남편, 스태프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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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결혼, 벌써 애엄마가 됐네", "비비안수 결혼,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비비안수 결혼, 남편도 잘생겼다", "비비안수 결혼, 진짜 변함없이 예쁘구나", "비비안수 결혼, 정말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