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이 시즌 5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박용택은 3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 2사후 주자없는 가운데 상대 선발 이태양으로부터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태양의 초구 146㎞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05m. 박용택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달 15일 잠실 SK전 이후 18일만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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